(재)울진장학재단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업우수자 및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 관내 고등학생 총 55명에게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지급한 울진사랑 장학금은 고 1~3학년까지 인원 제한 없이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우수 기준(국·영·수 등급 합계 3~4등급은 100만 원, 5~6등급은 50만 원)을 충족한 학생에게 지급하는 학업우수장학금과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학교장 추천, 1인당 50만 원)에게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2종류다.
손병복 울진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관내 고등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적향상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장학사업의 다각적인 재검토로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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