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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 지사, 자양면에 분말소화기 기증 <영천시 제공> |
|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는 지난 11일 영천시 자양면을 찾아 분말소화기 약 900여 개(2,0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정승화 지사장은 “수자원공사와 자양면은 영천댐을 매개로 깊은 유대를 나누는 사이”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자양면이 보다 더 안전한 곳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동한 자양면장은 “소화기는 화재 시 소방차 한 대 역할을 하는 생활필수품”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이번 기증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자양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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