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1:09:52

국세 수입 233조3,000억 ‘사상 최대’

국세청, 지난해 세수보다 12.1% 늘어…소득세 7조7,000억 증가국세청, 지난해 세수보다 12.1% 늘어…소득세 7조7,000억 증가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국세청이 거둬들인 세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세청이 3일 공개한 국세통계연보 조기 공개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세청 세수는 233조3000억원이었다. 이는 2015년 국세청이 거둬들인 세수 208조2000억원보다 25조2000억원(12.1%) 늘어난 금액이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가 전년에 비해 7조7000억원 증가한 70조1000억원, 부가가치세는 7조6000억원 증가한 61조80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법인세는 7조1000억원 증가한 5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은 64만5000개로 2015년(59만2000개)에 비해 9.0% 늘어났다. 총 부담세액도 전년(39조8000억원)에 비해 10.5% 증가한 43조9000억원이었다. 법인 당 평균 총 부담세액은 6800만원으로 2015년에 비해 100만원 증가했다. 법인의 업종별 세 부담을 보면, 제조업이 전체 법인세의 41.2%인 18조1000억원을 부담했다. 다음으로 금융·보험업 7조2000억원(16.3%), 도·소매업 5조3000억원(12.1%), 서비스업 3조7000억원(8.4%)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총 사업자는 2015년(670만2000명)에 비해 2.8% 증가한 688만7000명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 임대업이 154만6000명(22.4%)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도·소매업(148만3000개), 서비스업(131만개), 음식업(71만1000개) 순이었다. 지난해 신규 창업자는 122만6000명으로 2015년(119만1000명)에 비해 3.0% 증가했다. 상속세 신고세액은 2조3052억원으로 2015년(2조1896억원)에 비해 5.3% 늘어났다. 피상속인 수는 6217명으로 14.0% 증가했다. 1인당 신고세액은 3억7100만원으로 2015년(4억200만원)에 비해 7.7% 감소했다. 증여세 신고건수는 11만6111건으로 2015년(9만8045건)에 비해 18.4% 증가했다. 신고세액도 2조7236억원으로 15.3% 늘어났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