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봉현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3일 관내 소외계층 80가구를 찾아 햅쌀(4kg) 80포를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가구를 방문해 햅쌀 4kg을 80가구에 전달하고 말 동무가 되어주는 등 따뜻함까지 선물하는 훈훈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왕선해 회장은 “이번 햅쌀나눔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쓸쓸하게 추석을 보내는 분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정이 넘치는 추석명절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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