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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경제 소셜 골든벨<구미시 제공> |
| 구미시가 지난 13일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고 구미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박동식)가 주관한 ‘도전, LG 사회적경제 소셜 골든벨’을 개최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사회적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각 100명이 참여해 골든벨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과 구미탄소제로교육관에서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해 골든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동식 구미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적경제를 접하고, 재미있게 사회적경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 확산에 힘쓰는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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