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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전자고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현판식 개최 <영천시 제공> |
| 영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5일 군 특성화고인 영천전자고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적극적으로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올해 15개 소의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시 관내의 모든 행정복지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약국 14개소를 포함한 32개 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추가 지정됐다.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안심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을 하게 된다.
영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학교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발굴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영천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 및 단체에 대한 문의는 영천치매안심센터(054-339-7909)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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