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예림건업 대표(61)가 지난 14일 봉화읍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가치 있게 써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태윤 대표는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도와야 한다고 배웠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의 마른 목을 해갈할 수 있는 한방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달호 봉화읍장은 “경기가 침체된 이 시기에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림건업에 감사드리며, 관내 생계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가치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