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대 취업 사기로 1억 8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50대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 북부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2021년까지 경기 평택 주한미군 부대에서 차량 관련 일을 하면서 받은 출입증을 이용, 취업 사기를 벌인 혐의다.
한편 A씨는 "미군 부대에서 오래 일하면 미국 시민권이 나온다. 자녀나 조카들을 취업시켜 줄 수 있다"며 피해자들에 접근, 취업 알선 수수료 명목으로 피해자 1명 당 최소 1000만 원, 최대 3500여만 원을 가로챘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자는 모두 8명, 피해 금액은 1억 8000여만 원에 이른다.
피해자들은 지난 15일, 대구 주한미군 캠프 워커 인근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A씨는 지난 2월 고소장이 접수된 후 주한미군 부대에서 자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7월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뒤 기소됐다.
한편 A씨 선고 공판은 오는 20일 대구지법에서 열린다.정희주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