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천시, 국토부 주최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참가 <영천시 제공> |
| 영천시는 지난 13일~15일까지 충남 천안시 (구)오룡경기장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참가했다.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8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의 도시공간 재창조를 위해 지자체,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행사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서부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도 행사 참관을 통해 타 지자체의 도시재생 성과와 동향, 노하우 등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스 내 영천시 주요 관광지 리플릿 등을 비치해 방문객 대상 영천 관광 명소 홍보도 놓치지 않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참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