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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쓰담 걷기 <구미시 제공> |
| 구미시가 지난 18일 지역아동센터 15개 소 100여 명 아동들이 금오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환경보호 플로킹 캠페인‘구미 쓰담 걷기’를 진행했다.
플로킹은(Plok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Walking(걷다)의 합성어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해 산책이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가리킨다.
양재호 아동친화과장은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계획하고 추진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시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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