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생물표본을 제작하는 전문 자원봉사자 담수지기 2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물자원의 보전과 연구를 위해 모집하는 담수지기는 자원관의 연구진들과 함께 담수동식물을 조사·채집, 표본을 제작하는 등의 학술 업무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다.
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www.nnibr.re.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10월 9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제출한 신청서의 검토를 거쳐 오는 10월 11일 개인 문자 발송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문 자원봉사자는 3주간 사전교육과 동식물의 채집 및 표본 제작 방법뿐 아니라 동식물 구분법 등을 익힌 후 현장 조사와 함께 올 12월 중순까지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복 지급, 생물 연구 관련기관 견학, 우수 자원봉사자는 기관장 표창도 수여된다.
여진동 동식물연구실장은 “생물에 대해 관심이 많고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에도 상주지역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전시해설,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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