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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체육시설사업소, 시민체전을 위한 시설물 상태 살펴 <영천시 제공> |
| 영천 체육시설사업소가 지난 18일 밀리터리 축제 및 시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시민운동장 시설물 상태를 일제히 사전 점검했다.
이날 양광환 소장을 포함한 직원 5명은 10월 개최되는 큰 행사를 대비해 시민운동장 본부석, 관중석, 성화대, 전광판, 화장실(20개소) 등 빈틈없이 신속하게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시설물 곳곳을 사전 점검했다.
사업소는 2017년도 도민체전 대비 시민운동장 정비 이후 코로나19로 체육행사가 없어 균열, 외벽 도색 바램, 기계, 전기, 통신설비 등 낙후돼 있던 각종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한 개·보수 공사로 5년 만에 개최되는 시민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운동장은 1990년 준공되어 5만 8,270㎡ 부지에 관람석 1만 6000석, 천연잔디구장 및 육상 트랙 시설을 갖추고 있어 평소에는 육상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각종 체육행사 및 축구, 육상 등의 경기가 가능해 시의 종합체육시설 역할을 하고 있다.
양광환 체육시설사업소장은 “10월 개최되는 밀리터리 축제 및 시민체육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별 빈틈없는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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