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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황오동 사랑채에서 행복황촌 도시재생 창업집중 컨설팅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지난 19일 경주역 동편 행복황촌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집중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창업 집중컨설팅 프로그램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대비하고 행복황촌 도시재생 마을호텔 운영에 필요한 관광 실무 영어회화 실력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회로 황오동 사랑채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외국인관광 도시 민박업 운영과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한 현장 실무영어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외국인 응대 매뉴얼 제작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선영 행복황촌 협동조합 도시민박팀장은 “관광실무영어 프로그램을 충실히 수료해 행복황촌을 비롯한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외국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이번 관광 실무영어 교육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를 적극 홍보하고, 향후 경주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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