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14일까지 보름 동안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병원'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 특정 질환과 진료과목에 대해 고난도의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뜻한다.지정분야는관절·뇌혈관·대장항문·수지접합·심장·알코올·유방·척추·화상·주산기·한방중풍·한방척추 등 12개 질환이다.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안과·외과·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한방부인과 등 8개 진료과목이다. 복지부는 11월까지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해 12월에 결과를 발표한다. 전문병원 지정 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뉴스1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