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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성건동 소재 대복유통상사에서 성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경주시 제공> |
| 경주 성건동 소재 대복유통상사(대표 조길영, 엄소영)는 지난 20일 성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휴지, 세제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대복유통상사 조길영 대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꾸준히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과 물품지원은 물론 지역의 단체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상식 성건동장은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여름에 지치고 고단했을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 주신 조길영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성건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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