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현대유치원 합창단이 유치부 부문에서 금상 수상 <경주소방서 제공> |
|
|
 |
|
↑↑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현대유치원 합창단이 유치부 부문에서 금상 수상 <경주소방서 제공> |
| 경주소방서가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현대유치원 합창단이 유치부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소방청·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최하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시·도 유치부 19팀, 초등부 19팀이 각 시·도 대표로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경주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현대유치원 합창단은 ‘삐요 삐요 소방관 아저씨’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앞서 경북 대회와 이번 전국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한 현대유치원 합창단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통해 어린이가 좋은 추억을 쌓고 소방안전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