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4:13:04

독도문방구, 중기부 선정 '울릉주모,호박엿 막걸리' 출시

우산고로쇠와 호박조청 함유 울릉 특산물
김민정 기자 / 1709호입력 : 2023년 09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독도문방구,  '울릉주모,호박엿 막걸리' 출시

“당신의 일상을, 늘 독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2014년부터 울릉도에서 독도기념품을 만들어 오고 있는 울도 로컬기업 독도문방구(대표 김민정)가 울릉도 특산물을 함유한 탁주브랜드 <울릉주모>를 런칭했다.

독도문방구는 전세계에서 오로지 울릉도에서만 나는 탁월한 성분을 가진 우산고로쇠 수액이 2020년부터 판매량이 감소해 2023년에는 2000박스의 재고가 판매되지 못하고 농가창고에 보관돼있는 우산고로쇠 재고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지난 3월, 2023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지원했다. 

독도문방구는 지원한 4,355개팀 가운데 12.4: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6월 30일 1차 오디션을 통과한 최종 40개 기업으로, 로컬브랜드 유형에서는 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발됐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생활문화와 창의성 기반의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집중 발굴하고,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으로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라이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라이콘’은 라이프스타일·로컬브랜드로 성장을 지향하는 기업(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을 의미하는 중기부의 신조어다.

우산고로쇠 재고소진을 위해 독도문방구는 탁주시장이 매년 50%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입법된 경상북도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착안해 우산고로쇠와 울릉도 호박조청을 함유한 탁주를 개발하는 것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9월 19일 파트너사인 스몰브랜딩이 디자인을, 서울 연희동의 프리미엄 막걸리 양조장인 같이 양조장이 교육과 O.E.M을 맡은 울릉주모, 호박엿막걸리의 1차배치분 300병을 첫 출시하게 되었다.

울릉주모는 주막에 들르면 알아서 술상을 내어오는 “주모”(酒母)라는 단어를 차용하여 도시인들이 그간 몰랐던 다양한 울릉도 특산물들을 큐레이션하여 탁주로 차려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만든 브랜드명으로 독도를 껴안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디자인 속에 형상화했다.

울릉주모, 호박엿막걸리속에는 울릉도 호박조청4%와 고로쇠 수액이 1% 가량 함유됐으며 1차 배치분 생산을 위해 고로쇠 30리터를 소진하며 우산 고로쇠 농가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노력했다.

1차 배치분 300병은 추석 한정판 생산물량으로 독도문방구와 서울의 <같이양조장>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앞으로 독도문방구의 탁주브랜드인 울릉주모는 설비를 확충해 2024년 전통주 제조면허를 취득, 울릉도 내에서 울릉도 재료를 통해 탁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