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공단 이사장 및 임직원 참여-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 영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상생을 위해 공단 이사장 및 임직원 9명 참여해 영천 공설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단 임직원들은 제수용품과 가족 및 친척에게 전할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고, 공설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양병태 이사장은 “영천 공설시장은 예로부터 품질이 좋고 인정이 넉넉해 영남 3대 시장으로 불릴 만큼 규모가 크고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며, “시민도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