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4동의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마을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데에 관심이 높다.
점촌4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연계사업 중 하나인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은 마을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기초과정은 지난 5월 3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12주간 진행해 총 19명이 수료했다.
박정호 문경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역 자부심을 공유하는 마을해설사는 향후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심화 과정 이후에는 마을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민주도의 마을 투어와 같은 이벤트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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