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21일 운수면 봉평리 “안평벼”관찰포에서 쌀전업농 및 쌀연구회 회원, 벼 육묘장 대표, 독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평벼 재배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안평벼는 2020년에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벼로 선정이 됐으며 2023년부터 보급종으로 농가보급을 실시한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쓰러짐과 병에 강한 중만생종 품종이며, 수확 후 이듬해 장마기 이후까지 보관해도 쌀알 갈라짐이 적고, 밥알 색과 밥맛이 잘 유지되는 등 품질 변화가 적다.
강명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도 좋은 안평벼의 성공적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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