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다니엘 강(25)이 독특한 우승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 골프채널은 4일(한국시간) “다니엘 강이 트로피를 국수 접시로 활용했다”고 전했다. 다니엘 강은 지난 3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감격의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그는 지난 2012년 투어에 데뷔한 이래 138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승을 달성해 감동을 안겼다. 이후 다니엘 강은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트로피에 쌀국수를 넣어 먹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다니엘 강의 오빠인 알렉스 강(27)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알렉스 강은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부 격인 웹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뉴스1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