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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탈주민 초청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 가졌다. <경주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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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경주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 초청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등이 참석하여 추석맞이 위안 행사 등을 통해 고향을 떠나 경주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동 서장은 경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무엇보다도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하면서, 또한 2009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안보자문협의회의의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많은 도움을 주는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김경태 기자 |
1711호
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경주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 초청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등..','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95695269ADD_thumb580.pn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