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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찾은 공사 임직원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직원들의 문화관광 소양 강화를 위해 ‘내 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지난 26일 공사 임직원 30여 명은 관광 활성화와 내 고장의 관광자원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 하고자 구미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고장 바로알기 탐방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들은 역사 관광상품 개발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역사자료관 방문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에코랜드를 방문하여 구미시 관광콘텐츠 개발과 경북관광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이어 구미시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선산 장원방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개요 및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산 장원방(壯元防) 조성사업은 조선시대 장원·부장원 등 과거급제자 15명을 배출한 선산 영봉리(현 이문리·노상리·완전리) 일대 역사문화자원을 지역 특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120억 원을 들여 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일대에 들어서게 된다.
김성조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미의 우수한 가을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경북의 문화관광산업이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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