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 구미지대가 지난 달 27일 구미IC 사거리에서 대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교통안전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지현 지대장은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추석 연휴, 귀성‧귀경길의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즐거운 명절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시민의안전지킴이로 교통안전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안전을 위해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중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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