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이어진 연휴와 많은 인구 이동에도, 이번 대구의 추석은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했다.
대구경찰청이 올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 한 결과, 연휴 기간 대형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살인·강도 신고 0건, 폭력 신고는 16.5% 감소했다.
아울러 작년 추석 연휴 기간비 일 평균, 112신고도 15.3% 줄었다.
경찰은 특별방범활동 기간, 일 평균 1186명(연 인원 1만8977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형사, 경찰관 기동대 등)및 민·경 합동 순찰을 통해 예방중심 치안활동을 펼쳤다.
최근 악화된 경제 여건으로 강·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금 다액취급업소(편의점, 귀금속점 등)및 무인점포 대상으로 4000여 회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방범시설 점검과 함께 취약 부분은 개선을 권고하는 등 범죄 발생을 사전 차단했다.
이상 동기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밀집지역, 공원 등 근린시설에 경력을 집중 배치,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에도 집중했다.
특히 경찰·구청 협업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북구 팔거천 일대 8곳에 CCTV 우선 설치, 달서구 도원지 산책로 주변 CCTV 추가 설치 협의를 완료했다.
또 강력 사건으로 확산 할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과 학대우려 아동·노인대상 모니터링(재발우려 800여 가정, 아동 100여 명, 노인 100여 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아울러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을 위한 체계적 교통관리도 성과를 냈다.
추석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 진·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역 주변 도로 등에 교통경찰 160여 명(순찰차·싸이카 등 90여대)을 배치했다.
이런 결과로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 발생은 작년 추석 연휴 일 평균비 14.1건(42.7%)감소했다.
이 같은 교통사고 감소 이유는 전년비 긴 연휴기간 동안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도 비교적 여유롭게 귀성·귀경길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최근 증가한 법규위반 단속 카메라 증가, 시민의 법 질서 준수 의식 상승 등으로 분석됐다.
김수영 청장은 "효율적 경력 운영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 범죄 대응체제를 통해 시민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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