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14:48:52

대구, 추석간 살인·강도등 대형 사건·사고 '0'

추석, 예방중심 특별 방범 '성과'
교통사고도 전년비 14.1건 줄어

안진우 기자 / 1713호입력 : 2023년 10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6일간 이어진 연휴와 많은 인구 이동에도, 이번 대구의 추석은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했다.

대구경찰청이 올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 한 결과, 연휴 기간 대형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살인·강도 신고 0건, 폭력 신고는 16.5% 감소했다.

아울러 작년 추석 연휴 기간비 일 평균, 112신고도 15.3% 줄었다.

경찰은 특별방범활동 기간, 일 평균 1186명(연 인원 1만8977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형사, 경찰관 기동대 등)및 민·경 합동 순찰을 통해 예방중심 치안활동을 펼쳤다.

최근 악화된 경제 여건으로 강·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금 다액취급업소(편의점, 귀금속점 등)및 무인점포 대상으로 4000여 회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방범시설 점검과 함께 취약 부분은 개선을 권고하는 등 범죄 발생을 사전 차단했다.

이상 동기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밀집지역, 공원 등 근린시설에 경력을 집중 배치,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에도 집중했다.

특히 경찰·구청 협업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북구 팔거천 일대 8곳에 CCTV 우선 설치, 달서구 도원지 산책로 주변 CCTV 추가 설치 협의를 완료했다.

또 강력 사건으로 확산 할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과 학대우려 아동·노인대상 모니터링(재발우려 800여 가정, 아동 100여 명, 노인 100여 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아울러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을 위한 체계적 교통관리도 성과를 냈다.

추석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 진·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역 주변 도로 등에 교통경찰 160여 명(순찰차·싸이카 등 90여대)을 배치했다.

이런 결과로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 발생은 작년 추석 연휴 일 평균비 14.1건(42.7%)감소했다.

이 같은 교통사고 감소 이유는 전년비 긴 연휴기간 동안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도 비교적 여유롭게 귀성·귀경길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최근 증가한 법규위반 단속 카메라 증가, 시민의 법 질서 준수 의식 상승 등으로 분석됐다.

김수영 청장은 "효율적 경력 운영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 범죄 대응체제를 통해 시민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진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