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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사업 펼쳐 <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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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상식, 민간위원장 권영건)는 지난 5일~1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0주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반찬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온몸이 아프고 힘들어 끼니는 대충 때우는 일이 다반사인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권영건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독거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당하지 않고 더불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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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5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0주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반찬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온몸이 아프고 힘들어 끼니는 대충 때우는 일이 다반사인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직접 배달까지 해..','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96473212ADD_thumb580.pn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