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조가 나흘간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가 6일 가결됐다.
이에 노조는 6일과 10일 병원측과 임단협 교섭을 진행한 뒤, 결렬되면 오는 11일부터 파업에 돌입 할 방침이다.
민노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부 경북대병원분회에 따르면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1647명(91.7%)이 찬성표를 던졌다.
투표에는 조합원 2409명 중 1797명(82.4%)이 참여했다.
한편 노조와 병원 측은 이날 경북지방노동위에서 가진 마지막 조정 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
노조는 간호 인력 충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했지만, 병원측은 국립대병원은 공공기관 운영 방침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병원 측은 정부 방침에 따라 하계휴가비·연차유급휴가·식대·자동 승급 등 폐지도 고수하고 있다.
노조는 오는 10일 파업 전야제를 실시한다.
파업 시 노조는 필수유지업무를 위한 인원은 남겨두기로 했다. 노조는 의사를 제외한 간호사 등 전체 인력의 43%를 차지한다.윤지애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