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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 개최<김천시 제공> |
| 경북도와 김천대rk 지난 11일 김천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수료생 76명을 대상으로 2023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임휘승 경북 자치행정국장, 윤옥현 김천대 총장, 박선하·조용진 도의원, 김윤수 행정지원국장, 김옥순 경북 새마을부녀회장, 신광식 새마을지도자대학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새마을지도자로 첫발을 내딛는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교육생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료생들은 대학 발전을 기원하며 김천대학교에 100만원을 대학 발전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한 것은새마을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수료생 여러분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활동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수료생 여러분께서 새마을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행정지원국장은 “새마을지도자대학이 김천에서 진행되도록 애써 준 경북도와 김천대에 감사드린다. 수료하신 여러분께 축하의 말을 드리며, 김천에서 배운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새마을운동이 사회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대학은 2007년부터 시작된 새마을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으로서 새마을운동 강의, 현장체험, 토론을 진행한다. 2019년 경북도-김천대간 협약을 통해 김천대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5년간 443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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