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의 후원으로 집고치기 사업을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박모(40년생, 우곡면)씨는 다문화가정인 아들내외 및 손자녀와 함께 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 도배, 장판·싱크대 교체, 섀시·외벽 판넬 설치 등 전반적인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이남철 군수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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