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홀로 계신 저소득층 어르신 10명과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박병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 동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영 동장은 “어르신이 오랜만의 나들이로 흐뭇해하는 표정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정서적 지원 사업에 감사의 말 전하며 더불어 공적자원도 함께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행복1번지 점촌5동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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