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영주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시행한 숲케어체험교육은 최근 급증한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와 코로나19 기간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장기요양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격려를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류대하 노인장애인과장은 “영주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상하반기 역량강화교육 시행 등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심하고 마련하고 있다”며 “장기요양요원 지원이 어르신에 제공되는 서비스 질 향상에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