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20:10:34

‘기립성 저혈압’ 주의보

땀 흘려 운동 뒤 갑자기 현기증…여름철 저혈압환자 2배 많아땀 흘려 운동 뒤 갑자기 현기증…여름철 저혈압환자 2배 많아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저혈압은 여름에 더 위험하다. 무더운 날씨 탓에 체내 수분량이 감소하고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현기증, 어지럼증, 전신 무기력증 같은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일반적인 저혈압은 수축기혈압이 90mmHg 이하, 확장기혈압이 60mmHg 이하이면서 두통, 현기증, 전신무기력, 집중력 저하, 오심, 호흡곤란, 피로감, 우울증, 실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이 가운데 여름에 발생하는 저혈압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이 대부분이다.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누워있다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끼며 겨울보다 여름에 2배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우리 몸은 혈액 속 수분량이 줄어들면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고, 심장은 혈류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 빠르게 뛰는 변화를 겪는다. 이런 과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느끼고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 마련이다.때문에 저혈압 환자는 땀 배출로 인해 소실되는 수분을 계속해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2~3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머그컵 1잔 정도의 물을 반복해서 마셔주면 체내 수분 유지와 혈류 속도 유지 등을 돕는다.특히 여름철 운동은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몸을 푸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저혈압 환자가 몸매 관리를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할 경우, 저혈당 쇼크나 탈진, 쇼크 등의 위험이 따른다.저혈압 환자라면 무더운 날씨에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현기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맨손체조나 필라테스, 요가 등 가벼운 실내 운동부터 단계별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을 권장한다.삼시세끼 여러 영양소를 고루 챙겨먹는 식습관도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를 예방을 돕는다.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뇌의 혈류나 당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꾸준한 탄수화물, 단백질 섭취는 혈액 내 포도당 등의 당 수치를 유지하고 뇌에 영양분을 공급한다.조진만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무더운 여름에는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등 건강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