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16:14:51

문경 돌리네습지, 국가 생태 관광지역 지정됐다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 추진' 새 생태관광 메카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724호입력 : 2023년 10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은 태백준령과 한강 그리고 낙동강 700리가 높고 낮은 지형으로 됐다. 태고 때부터 강물이 보다 낮은 곳으로 흘러, 어느 한 곳에 모이면, 습지가 된다. 습지(preservation of ecosystem:濕地)는 많은 생물의 서식지다. 오염 물질을 없애거나, 홍수와 가뭄 등을 조절한다. 따라서 습지에 사는 생물을 보호해야한다. 더하여 습지가 훼손되지도 않아야 한다. 

습지는 하천이나 늪, 연못으로 둘러싸여, 늘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이다. 늪과 갯벌도 습지의 한 형태다. 습지는 해안 습지(바닷가의 갯벌)와 내륙 습지가 있다. 내륙 습지는 하구 습지, 하천 습지, 산지 습지 등이다. 습지는 각종 생물의 서식지다. 오염원을 정화한다. 따라서 습지는 생태계의 보고다. 세계 습지의 날은 매년 2월 2일이다.

2022년 환경부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내륙과 연안의 습지보호지역을 현재 1634㎢에서 1730㎢까지 5.8% 확대한다. 이 같은 습지보전 기본계획(2023∼2027년)을 공개했다. 2018년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전국 주요 습지 80곳에서 조류 동시 센서스를 시행한 결과, 총 164종, 75만 9393마리의 겨울 철새가 도래했다. 쇠기러기가 18만 858마리로 가장 많았다. 가창오리 14만 9875마리, 큰기러기 7만 3406마리, 흰뺨검둥오리 5만 3783마리 순이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문경 돌리네습지’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부에서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이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해, 육성한다. 2013년~2022년까지 전국에 29곳이 선정됐다.

문경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3년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공모 사업에 문경돌리네습지를 신청했다. 생태관광지역 지정 기준 충족 여부 확인을 위한, 평가에서 환경부와 평가위원에게 희귀한 지형·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경 돌리네습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3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생태탐방로, 에코촌,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등 관련 사업 우선 지원한다. 전문가 맞춤 컨설팅, 대중매체 중점 홍보 등을 지원한다.

문경돌리네습지는 물이 고이기 힘든 돌리네 지형에 습지가 형성된 매우 희귀한 곳이다. 세계적으로도 매우 보기 드문, 특이한 사례다. 지형·지질학적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육상·초원·습지 생태계가 공존해, 좁은 면적임에도 원앙, 소쩍새 등 천연기념물과 수달, 담비, 삵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살고 있다. 그리고 낙지다리, 꼬리진달래 등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을 포함하면, 93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중요한 습지임을 인증받기 위해 람사르습지(Ramsar wetlands) 등록과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을 추진한다. 조현애 경북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생태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경북도는 문경돌리네습지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효율적으로 보호한다. 신현국 문경 시장은 문경시의 천혜 자연환경을 보전한다. 새로운 생태관광의 메카로 만든다. 이제 앞으로 남은 위에서 짚은 람사르 습지 등록이다.

우리나라의 람사르 습지로는 대암산 용늪, 창녕 우포늪, 신안 장도 산지습지 등 24곳이다. 람사르협회에서는 ‘물새 서식지로써,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독특한 생물 지리학적 특정을 가진 곳을 말한다. 또는 희귀 동·식물종의 서식지, 또는 물새 서식지로써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다. 경북도와 문경시는 세계가 인정하는 람사르 습지의 동록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이 방면의 전문가를 포함한, T/F팀을 구성할 것을 주문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