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감문면이 지난 18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김희수 감문면 이장협 회장은 “공공비축미 수매가 원활히 진행되고, 진행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감문면과 함께 감문면 이장협의회에서도 철저히 주민을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농번기로 바쁘신데도 참석해 준 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1년간 고생한 농가들의 구슬땀이 적절한 보상을 받도록 이장들의 적극 협조 부탁드리며, 면에서도 항상 농가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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