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덕곡면 용흥리 민화 작가 김혜정씨가 쌀 50포(500kg)를 덕곡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탁했다. 이 쌀은 운정 김혜정 작가의 첫 민화 개인전 “그리고... 그리웁다”를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김혜정 작가는 “전시회에서 화환 대신 쌀을 받음으로, 개인전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뜻깊게 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성기 덕곡면장은 “첫 개인전을 축하드리며, 전시회 준비로도 바쁘셨을텐데 지역민까지 생각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기탁 해준 쌀은 덕곡면 소외계층을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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