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통합보건타운 건립, 안전관리도 첨단시설로<김천시 제공> |
| 김천보건소가 통합보건타운 건립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건설 안전 지원(코칭)(안전 신호등)’과 ‘지능화(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사업’을 신청해 현장에 도입하게 됐다.
‘안전 신호등’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 현장 안전 상황을 적색(경고), 황색(주의), 녹색(정상) 등으로 구분해 표현함으로써 자발적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제도다. 착공 시부터 준공 시까지 현장 점검 및 조언(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안전 및 품질관리에 관한 관심 제고를 유도하게 된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 ‘지능화(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사업’에 의해 설치되는 지능형 관찰 카메라(CCTV), 붕괴 변위 위험경보 장치 등 지능화(스마트) 안전 장비를 통해 현장의 안전 장비 미착용 근로자, 가설구조물 변위 등 안전에 위험 요인을 감지해 경고하는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 신호등과 지능화(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설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통합보건타운이 준공될 때까지 무사고 현장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