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700지구는 23일 영주 장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1500만 원 상당의 물품 160점(차렵이불 80채, 전기매트 20개, 전자렌지 20대, 보온밥솥 20개, 전기히터 20개)을 장수면 수해 피해 가구에 기부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익균 총재는 “기록적 폭우로 인해 상심이 큰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완료돼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자금 장수면장은 “3700지구에서 조건 없이 베풀어준 나눔에 감사를 드리며, 호우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재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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