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8:18:03

‘적토마’ 이병규 떠난다

74번째 은퇴식·13번째 영구결번74번째 은퇴식·13번째 영구결번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KBO리그 역대 74번째 은퇴식이 열린다. 13번째 영구결번도 동시에 탄생한다. 그 주인공은 '적토마' 이병규(43)다.LG 트윈스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팀의 ‘레전드’ 이병규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경기 후에는 영구결번식이 진행된다.이병규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997년 LG에 입단, 지난해까지 줄곧 LG에서 뛰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하기도 했지만, KBO리그에서 이병규의 소속팀은 언제나 LG였다.이병규가 남긴 기록도 화려하다. 통산 1741경기에 출전해 2043안타를 기록했다. 통산 타율 0.311에 161홈런 972타점 992득점.타격왕 2회(2005년, 2013년), 최다안타왕 4회(1999년~2001년, 2005년)도 이병규의 선수 시절 능력을 보여주는 기록. 1999년에는 30홈런-30도루도 달성했다. 이는 아직까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선수 중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2013년에는 최고령 타격왕에 올랐고 최고령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10연타석 안타 신기록도 세웠다. 무엇보다 그 해 이병규는 LG가 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은퇴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다. 영구결번은 더 어렵다. 이병규에게는 두 가지 영예가 동시에 주어진다. LG에서 이병규가 남긴 족적이 뚜렷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은퇴식은 이병규가 벌써 74번째니 특별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러나 영구결번은 지금껏 12번 밖에 나오지 않은 영예다. 이병규가 13번째 주인공.특히 이병규는 최초의 영구결번 김명신(OB)을 제외하고 우승 경험이 없는 유일한 영구결번자로 남게 됐다. 개인 성적이 그만큼 뛰어났다는 의미. 김명신의 경우 요절에 따른 추모 의미로 영구결번된 경우다.9일에 은퇴식이 열리는 이유는 이병규의 등번호 ‘9번’에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 당초 LG 구단은 9월9일에 은퇴식을 치르려 했지만, 이병규가 “순위싸움이 한창일 때 팀 분위기에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시기를 7월로 앞당겼다.이병규의 인기는 여전하다. 은퇴식이 열리는 이날 경기 입장권은 ‘예매 전쟁’이 벌어져 이미 현장 판매분을 남기고 매진됐다. 은퇴 기념 상품도 출시가 무섭게 팔려나갔다.이날 잠실구장 주변에는 비가 예보돼 있다. 그러나 LG 구단은 폭우가 내리지 않는 한 이병규의 은퇴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행사이기 때문. 경기는 취소되더라도 은퇴식은 열릴 가능성이 높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