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7:43:33

‘적토마’ 이병규 떠난다

74번째 은퇴식·13번째 영구결번74번째 은퇴식·13번째 영구결번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KBO리그 역대 74번째 은퇴식이 열린다. 13번째 영구결번도 동시에 탄생한다. 그 주인공은 '적토마' 이병규(43)다.LG 트윈스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팀의 ‘레전드’ 이병규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경기 후에는 영구결번식이 진행된다.이병규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997년 LG에 입단, 지난해까지 줄곧 LG에서 뛰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하기도 했지만, KBO리그에서 이병규의 소속팀은 언제나 LG였다.이병규가 남긴 기록도 화려하다. 통산 1741경기에 출전해 2043안타를 기록했다. 통산 타율 0.311에 161홈런 972타점 992득점.타격왕 2회(2005년, 2013년), 최다안타왕 4회(1999년~2001년, 2005년)도 이병규의 선수 시절 능력을 보여주는 기록. 1999년에는 30홈런-30도루도 달성했다. 이는 아직까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선수 중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2013년에는 최고령 타격왕에 올랐고 최고령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10연타석 안타 신기록도 세웠다. 무엇보다 그 해 이병규는 LG가 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은퇴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다. 영구결번은 더 어렵다. 이병규에게는 두 가지 영예가 동시에 주어진다. LG에서 이병규가 남긴 족적이 뚜렷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은퇴식은 이병규가 벌써 74번째니 특별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러나 영구결번은 지금껏 12번 밖에 나오지 않은 영예다. 이병규가 13번째 주인공.특히 이병규는 최초의 영구결번 김명신(OB)을 제외하고 우승 경험이 없는 유일한 영구결번자로 남게 됐다. 개인 성적이 그만큼 뛰어났다는 의미. 김명신의 경우 요절에 따른 추모 의미로 영구결번된 경우다.9일에 은퇴식이 열리는 이유는 이병규의 등번호 ‘9번’에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 당초 LG 구단은 9월9일에 은퇴식을 치르려 했지만, 이병규가 “순위싸움이 한창일 때 팀 분위기에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시기를 7월로 앞당겼다.이병규의 인기는 여전하다. 은퇴식이 열리는 이날 경기 입장권은 ‘예매 전쟁’이 벌어져 이미 현장 판매분을 남기고 매진됐다. 은퇴 기념 상품도 출시가 무섭게 팔려나갔다.이날 잠실구장 주변에는 비가 예보돼 있다. 그러나 LG 구단은 폭우가 내리지 않는 한 이병규의 은퇴식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행사이기 때문. 경기는 취소되더라도 은퇴식은 열릴 가능성이 높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