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10일간)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332개소에 대해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개 업소를 적발해 관할 관청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이번 합동점검에는 대구시와 구․군, 대구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5개반 15명을 편성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냉면과 커피 등을 취급하는 업소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 결과 주요위반 내용은 ▲상수도보호구역 내 무신고 음식점영업 1건(형사고발) ▲식품 보관방법 위반 1건(시정명령) 등 이다.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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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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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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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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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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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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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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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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