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17:56:20

경주시, 싱가포르 아시아 최대 마이스 박람회 참가

‘ITB Asia 2023’서 마이스 도시 경주 매력 홍보했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728호입력 : 2023년 10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주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관광의 도시다. 이 같은 도시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다. 따라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말하자면, 경주시는 거리에 있는 ‘노천 박물관’이다. 위와 같은 도시의 선출직 공무원이 아시아 최대 마이스 박물관을 찾았다. 마이스(MICE)는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적인 전시 산업이다. 마이스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 여행(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4개 비즈니스 분야를 망라한 개념이다. 국제기관 및 기업, 사업체 등이 정보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회의 이벤트다. 또한 전시 비즈니스를 주목적으로 개최한다. 전시회 및 컨벤션 등을 모두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여기에 더하여 박람회는 산업의 진흥을 꾀한다. 온갖 물품을 모아 벌여 놓고 판매, 선전, 우열 심사도 한다. 경제 경쟁, 정치 경쟁도 했기 때문에 박람회가 급속도로 발달했다. 박람회로 기업들은 수출·수입한다. 소비자나 공급선 등을 통제한다. 각종 박람회에 자신들의 제품을 프레젠테이션 한다. 시판도 한다. 이에 따라 박람회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각종 시설들이 필요해졌다. 그 결과물이 가면 갈수록 대형화하는 전시장(컨벤션센터)과 그 부속단지들이다.

경주시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지난 25일~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마이스 박람회(ITB Asia 2023)에 참가해, 국제회의도시 경주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16회 째다. ‘ITB ASIA 2023’은 아시아 최대 전시복합산업(MICE) 비즈니스 전시회다. B2B(Business to Business) 무역 및 관광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유럽, 미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등 132개 국, 1,300여개 참가 업체와 1만 3,000여 명의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주만의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국가와 지역 관광기관, 호텔, 항공사 등이 대상이다. 보문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주낙영 경주 시장은 지난 25일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비즈니스 유치 상담을 함께 전개했다.

양 기관이 전시회 기간 중 신라복을 착용하여, 실시한 바이어 대상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최적의 국제 마이스 개최지로써의 경주 매력을 충분히 알렸다. 또 3일 동안 지역 음식과 전통주 등을 맛보는 게릴라 한식체험 이벤트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은 얻었다. 따라서 전시 복합산업 연계 상품 마케팅의 관심을 유도했다. 경주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현지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및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 할 계획이다.

김용국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ITB ASIA에 경주가 단독 홍보관으로 참여한 것은 경주 전시복합산업(MICE) 발전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경주 관광‧마이스(MICE) 비즈니스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다.

주낙영 경주 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마이스 박람회에서 경주 홍보관 단독 운영으로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그 위상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로 경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벤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경주시는 1000년 동안 신라의 수도였다. 경주시는 대한민국의 시 중 면적이 3번째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5번째로 넓다. 이런 도시만 해도, 글로벌의 도시다. 따라서 한국의 자랑거리다. 이번에 경주시는 ITB ASIA에 경주가 단독 홍보관으로 참여한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이 같은 의미만큼 경주시는 도시의 특색을 보다 살려서, 세계로 뻗어 나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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