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새마을회가 지난 27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3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2023 새마을환경살리기’를 개최했다.
하준호 구미새마을회장은 “친환경 생활의 시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건강한 지구만들기 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구 환경보호와 상생의 공동체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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