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에서 지난 28일 창천1리 한상만씨 농가를 첫 시작으로 내년도 참외 농사를 위한 참외 접목이 시작됐다.
이날 농가에서는 스마트플러스 참외 품종을 준비했으며, 내년 2월경 수확을 목표로 총 4,500포기를 접목했고, 특히 인근 농가들이 함께 모여 품앗이를 통한 이웃 간의 두터운 정도 나누었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올해 경기침체로 소비위축이 심화되고, 기온하락, 착과불량 등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가들의 노력으로 첫 참외 조수입 6000억 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영농에 전념해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각종 농업 보조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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