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27일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에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경주시 제공> |
|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총무 김현규)가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은숙)를 방문해 라면 80박스(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 김현규 총무는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해서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은숙 황남동장은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의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주2동 통장협의회가 2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선 철도하부공간 일원에서
|
청도시화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여름 김장김치 100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
군위 우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취약계층 8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성주 대가면이 지난 27일 옥화2리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했다
|
2025 상주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가 지난 27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
대학/교육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