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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에서 외동읍 제내리를 찾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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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고장인협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27일 경주 외동읍 제내리를 찾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용석 이사장은 “지역주민들과 어르신이 봉사를 받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셔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외동읍장은 “경북 최고장인협회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재능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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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20여 명은 지난 27일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를 찾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최용석 이사장은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이 봉사를 받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셔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98636659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