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2:33:11

대우건설 매각 본격화…2분기 好실적 ‘주목’

이달 중 매각자문사 선정…10월께 매각공고 전망이달 중 매각자문사 선정…10월께 매각공고 전망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우건설 매각 작업이 본격화된다. 지난해 말 해외 손실을 선반영하고 주택사업 이익 증가로 개선세가 빨라지고 있어 기업의 가치를 최대한 반영해 매각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등 내부 절차를 진행하고 이달중 매각자문사 선정 공고를 낸다. 산업은행은 매각을 위한 대우건설의 적정 주가로 1만3000원을 제시해 왔다. 주가가 이 수준에 못미쳐도 경영실적만 좋다면 프리미엄을 얹어 적정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대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보다 87.7% 증가한 19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잠재손실을 일시에 털어버리는 빅배스를 단행한 이후 올해부터 눈에 띄게 실적이 개선됐다. 1분기에는 영업이익 2211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으며 2분기도 주택부문 매출이 늘어나고 준공공사 이익이 인식되고 있는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해외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스타레이크시티사업의 1차 분양한 빌라가 3분기에 완공된다"며 "신도시사업 덕분에 대우건설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레이크시티사업은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에 직접 제안해 수주한 신도시사업으로 총사업비가 25억2800만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와 191억 달러에 이르는 알푸르산 신도시 건설사업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실적 호조는 양호한 분양물량과 견고한 국내 매출 지속이 밑바탕이 됐다"며 "해외 부문은 2013년 이후 4년간 원가율 100% 이상을 기록하면서 적자를 기록해 왔지만 전분기에 이어 흑자전환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산업은행은 대우건설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외부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 의뢰했으며 이달 중 상반기 실적 발표와 함께 최종 보고가 진행된다. 매각자문사가 선정되면 8월과 9월 대우건설에 대한 실사를 거쳐 9월 말이나 10월 초 매각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입찰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한 예비실사를 거쳐 12월 본입찰 등 이르면 내년 1월 우선협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매각작업이 본격화되면 매각 추진과 결과에 따라 대우건설의 기업가치가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