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3회 울진 금강송 수호제 및 보전 다짐 대회 개최<울진군 제공> |
| 울진군이 지난 31일 왕피천공원 내 왕피천문화관에서 울진 금강송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제13회 울진 금강송 수호제 및 보전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에서 주최하고 울진 금강송 세계유산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영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울진 금강송을 보존하고 그 우수성과 브랜드가치를 널리 홍보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추진위 회원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수호제 및 울진 금강송 살풀이 공연과 수호제 제향, 2부 행사는 추진위 경과보고, 3부는 금강송 보전결의대회로 구성해 진행됐다.
울진 금강송 세계유산 추진위원회는 매년 산불 예방, 재선충병 예방 교육, 각종 세미나와 자료집 발간, 울진 금강송 수호제 등을 통해 금강송의 우수성과 보존을 위해 10여 년 이상 노력해 왔으며 국내 유․무형 자산을 세계 중요농업 유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울진 금강송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자리였다”며 “각종 재해로부터 울진 금강송을 지켜 울진 금강송을 세계유산에 등록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김형삼 기자 |
|
|
사람들
고령 덕곡면(면장 이명희)이 4일 면 행복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
|
디지털 콘텐츠 유통 전문기업 ㈜엔아이위즈가 지난 1일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영덕에 성금
|
지난 1일 성주 초전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초전면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인 초우회 정기회의
|
성주두레봉사단 회원이 지난 1일 수륜면을 방문, 생수 122박스(60만원 상당)을 기탁
|
상주 외서면 거주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1일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들에게
|
대학/교육
칼럼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