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봉곡e편한마을돌봄터가 지난 2일 바자회 수익금을 선주원남동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달 14일 개최한 바자회에서 고사리손들이 내놓은 물품을 팔아 마련된 수익금(84만 5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4만 원가량이 늘었다. 성금은 관내 의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박향목 선주원남동장은 “마련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 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이 동네 곳곳에 전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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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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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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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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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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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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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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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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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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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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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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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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