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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뒤줄 가운데)이 남대영 기념관에서 ‘행복마을 팔순 효(孝) 잔치’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가 지난 3일 남대영 기념관에서 ‘행복마을 팔순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지역 내 조직단체 회원들과 주민 후원 등으로 노인의 팔순을 축하하는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남구는 지역 내 저소득 노인 10명을 비롯한 주민 200여명을 초대해 지역 가수 공연, 로사 가야금 앙상블, 판소리 가요, 규리의 축하 공연 등을 진행했다.
양승구 대명9동장은 “푸른 잎들이 붉게 물드는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팔순을 맞으신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모시고 온 주민들이 함께 나서서 정성껏 잔치를 준비했다”며, “풍요로운 계절에 대명9동 주민 모두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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