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5동은 그간 모전천 산책로와 반쟁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반쟁이공원(모전동 977) 내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13일부터 개방한다.
신축된 ‘반쟁이공원 공중화장실’은 면적 32.97㎡로, 남‧여 화장실 모두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대소변기를 갖추었으며, 범죄 예방 및 각종 위급상황 대처를 위한 안심비상벨과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안심스크린을 설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로 조성됐다.
조성영 점촌5동장은 “공중화장실 신축과 주변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반쟁이공원과 모전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되었으면 한다”며 “공중화장실 개방 이후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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