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9:40:36

“실손보험 비급여 진료비청구 법적 심사를”

“정부·보험·의료계, 소비자 심의기구 필요” “정부·보험·의료계, 소비자 심의기구 필요”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민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격 폭등의 주원인인 비급여 문제를 잡으려면 청구된 진료비를 정부 기관이 심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와 보험업계·의료계,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전문 심의기구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입법조사처 김창호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은 9일 ‘민간 보험 비급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비급여 항목 명칭과 코드가 의료기관별로 천차만별이고, 정부가 비급여 과잉 진료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조사관은 “이런 문제로 실손보험료가 올라 선량한 계약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철저한 관리를 통해 민간 보험사뿐 아니라 국민 전체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비급여는 공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항목이다. 건강보험공단 연보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의료비 79조2000억원 중 24조8000억원이 비급여 의료비다. 연평균 증가율은 9.4%에 달한다.보고서는 비급여 관리 방안으로 △비급여 명칭·코드 표준화를 통한 가격 통제 △정부 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확인 청구 제도 △민간 보험 비급여 전문 심의기구 등을 제안했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 확인 청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가입자가 요청할 때만 한다. 김 조사관은 “가입자의 요청이 없어도 심평원이 직권으로 진료비를 확인·관리하는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민간 보험 비급여 전문 심의기구에는 금융·보건복지 당국, 의료계와 보험업계, 소비자 단체가 함께 참여해 과잉진료 등을 심의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실손보험료 청구를 전산으로 하는 시스템도 제안했다. 보고서는 “이제는 금융당국과 보건당국이 함께 지혜를 모아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안정적으로 공존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